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선보이게 된 피아센자 캐시미어의
목-터틀넥 입니다. 일반적인 터틀넥 과는 다르게 한번 접지 않아도
되며 자켓 안에서,코트 안에서 때론 단품으로도 근사하고
보온성도 높은 전천후 니트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위해
테일러블 과 피아센자 캐시미어가 개발한 목-터틀넥을 만나보세요.
1733년에 설립된 Fratelli Piacenza는 거의 3세기 동안 이탈리아 섬유의 메카인 비엘라(Biella)에 기반을 두어
고급 섬유를 제분하고 생산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품질의 니트웨어를 생산해온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현 CEO인 카를로 피아센자 (Carlo Piacenza)씨는 13대째 가족 사업을 계승하여 Piacenza Cashmere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있으며, 최고급 캐시미어, 카멜헤어, 비쿠나, 알파카, 모헤어, 울, 실크등 소재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피아센자 캐시미어와 테일러블 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위한 아름다운 니트웨러 컬렉션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였고, 이번 22/23 F/W시즌 드디어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버진(Virgin) 울
Mid-Gray
하이-게이지 모크 터틀 넥 니트웨어
소프트 터치
모크-터틀넥
드라이 클리닝
메이드 인 이태리
레귤러 핏
정사이즈 착용
동양인 최적의 모크넥 핏
플레인 니트
모델 187cm/72kg 50사이즈 착용
1733년에 설립된 Fratelli Piacenza는 거의 3세기 동안 이탈리아 섬유의 메카인 비엘라(Biella)에 기반을 두어
고급 섬유를 제분하고 생산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품질의 니트웨어를 생산해온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현 CEO인 카를로 피아센자 (Carlo Piacenza)씨는 13대째 가족 사업을 계승하여 Piacenza Cashmere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있으며, 최고급 캐시미어, 카멜헤어, 비쿠나, 알파카, 모헤어, 울, 실크등 소재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피아센자 캐시미어와 테일러블 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위한 아름다운 니트웨러 컬렉션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였고, 이번 22/23 F/W시즌 드디어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버진(Virgin) 울
Mid-Gray
하이-게이지 모크 터틀 넥 니트웨어
소프트 터치
모크-터틀넥
드라이 클리닝
메이드 인 이태리
레귤러 핏
정사이즈 착용
동양인 최적의 모크넥 핏
플레인 니트
모델 187cm/72kg 50사이즈 착용
